저는(옆집언니는 공인중개사)
현재 경기도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황으로 힘든 요즘에도 상가분양이나 아파트미분양에 관한 문의는 꾸준하고
예전만은 못하지만 분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혹 분양사에서 정계약까지 체결하고 부동산에 오셔서 분양사나 분양받은 물건의 불만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계셔서
오늘은 부동산을 분양받을 계획를 갖고 계신분에게 도움될 내용 몇가지 적어드리겠습니다

과연 상가나 아파트분양을 받을시
분양사나 부동산사무실 중 어느곳이
분양자에게 손실없는 득으로 작용할까요?
▶분양사에 가서 상담을 받고 분양을 받을지......
▶부동산사무실에서 먼저 상담을 받고 분양사를 갈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분양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분양사보다는 부동산에서 먼저 상담받기를 권유합니다
돌다리도 두두려가면서 건넌다고 생각하고
분양받고자하는 물건에 관해서 기본적인 상담을 받고
부동산중개사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분양받는 물건을 완벽하게 알지는 못해도
분양받으시려는 부동산을 어느정도는 파악이 됩니다
이때!
부동산중개사의 도움을 받으시려면 꼭 물건지 주위부동산을 가셔야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부동산소장이 그물건을 잘 알 확률이 높으니까요
이때 부동산상담을 부담스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동산중개사가 분양사를 연결해 주면
부동산사무실로 일정액의 소개비가 지급되니까
부동산사무실입장에서는 분양예정자의 상담을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 분양사에 가기전에 부동산과 상담은 필수 ★
★분양사의 말만 듣고 분양받는건 절대 절대 안됨 ★
♣부동산상담을 먼저 받으셔야하는 이유로는
첫째. "일회성 판매" vs "지속적 관계"
- 분양 상담사: 단지가 완판되면 해당 현장을 떠나는 조직입니다. 팔고 나면 끝이라는 인식이 강해 장점만 부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역 부동산: 대표님처럼 한 자리에서 계속 영업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입주 시 전세, 월세, 매매까지 책임져야 할 파트너입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무리하게 권유하면 나중에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걸 고객도 잘 압니다. 즉, 책임감의 무게가 다릅니다.
둘째. 객관적인 "비교 분석"이 가능함
- 분양 상담사: 본인이 맡은 현장이 무조건 최고라고 말해야 합니다. 다른 단지의 단점을 들추거나 자기 단지의 단점을 감출 수밖에 없습니다.
- 지역 부동산: 화양지구 내 힐스테이트, 서희, 푸르지오 등 여러 단지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줍니다. 고객의 예산과 목적에 맞춰 "여기는 초등학교가 가깝고, 저기는 안중역이 더 가깝다"는 식의 균형 잡힌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3. 지역 밀착형 "실전 정보"
- 분양 상담사: 본사에서 내려준 브리핑 자료(매뉴얼)를 토대로 말합니다.
- 지역 부동산: 실제 현지 분위기, 도로 공사 진행 상황, 인근 혐오시설 유무, 지역 주민들의 선호도 등 현장을 발로 뛰어야만 아는 '진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은 화려한 CG 영상보다 대표님이 찍어준 현장 사진 한 장을 더 믿습니다.
4. 사후 관리와 "출구 전략" 제시
- 분양 상담사: 계약서 도장을 찍는 순간 역할이 끝납니다.
- 지역 부동산: 분양권을 전매할 때나 잔금을 치를 때 대출 상담, 세무 고민 등을 함께 나눕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나중에 팔 때도 이 사장님이 책임져 주겠지라는 믿음 때문에 부동산을 통하는 것이 훨씬 마음 편합니다.
오늘 설명해드린 이내용은 잘 숙지하셔서
손실없는 신중한 투자하기를 바랍니다